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(문단 편집) ==== [[양주역]] 정차 요구 ==== * 2020년 9월 11일. 국토부에 노선내에 양주역 정차역 추가를 직접 요청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215/0000900498?sid=101|#]] * 2022년 6월 1일. GTX C 양주역 정차를 공약하고 강수현 양주시장이 당선되었다.[[https://m.kyeonggi.com/article/20220623580219|#]] * 2022년 9월 27일. 강수현 양주시장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GTX-C 노선 양주역 정차 등을 건의했다. 건의결과 강시장의 양주역 정차 건의 내용을 원희룡 장관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한 만큼 국토부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또 방문해 추가 설득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2/0002260478?sid=102|#]] * 2023년 6월 16일. 국민의힘 양주시 당원협의회(위원장 안기영)는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신진영 시민사회비서관실 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GTX-C 양주역 정차를 건의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21/0006870504?sid=102|#]] 양주역은 양주역세권사업과 양주테크노벨리사업이 예정돼 있어 양주시 미래발전의 핵심지역이며, GTX-C노선은 도봉산역부터 대심도가 아닌 전철1호선 기존 철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종착역인 덕정역에 양주역 정차시간 1~2분외에 다른 영향이 없어 비용 대비 편익이 월등하다는 점을 들며 양주역 정차가 절실한 이유로 강조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451093?sid=102|#]] * 2023년 9월 20일. 강수현 시장과 윤창철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관련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GTX-C 노선 양주역 추가 정차를 위한 대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. 시는 양주역 추가 정차를 위해 경제적 타당성 확보와 재원확보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. 아울러 사업시행자와의 협상, 양주역 정차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18/0005579323?sid=10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